칼럼니스트 김태훈, 동시통역사인 장엘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자로 나서는 '루팡'은 '진실을 훔치다'라는 모토 아래 시청자가 실생활에서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제작진은 7일 "해당 아이템을 선택한 동기부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전달하는 다양한 구성으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안방극장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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