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또 모범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심사 기준에 주방위생과 환기시설, 종업원 서비스 등 외에 소비자 평가를 추가하고 모범업소 수를 전체 음식점의 5% 이내로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모범음식점 위생을 평가해 등급을 매긴 뒤 일정 수준 이하 업소에는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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