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투썸플레이스 신촌점과 광화문점, 여의도점에서 선 출시되며 ‘디저트 마카롱 3종(엑조틱, 레드베리, 캬라멜)’, ‘후람보아지에’, ‘오량쥬쇼콜라’, ‘헤이즐넛 카페’, ‘후르츠타르트’, ‘체리크럼블타르트’, ‘얼그레이쇼콜라’, ‘진저쇼콜라’로 구성됐다.
고객 반응을 테스트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될 계획이다.
이번 디저트 신 메뉴는 여성들의 기호에 맞춘 감각적인 모양에 맛까지 더해져 여타 커피전문점에서 느낄 수 없었던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나만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인 12일부터 17일까지 아메리카노와 함께 주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페어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저트 신 메뉴 10종과 아메리카노를 함께 주문하면 약 20% 할인된 7700원에 맛볼 수 있다. 다른 제휴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할인이나 적립 서비스도 중복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마케팅팀 김건표팀장은 “감각적인 모양과 맛까지 더해진 정통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를 투썸플레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디저트와 커피 메뉴를 통해 투썸플레이스가 보다 여유로운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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