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오는 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맞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F1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23일 슈페리어 객실에서 하루를 보낸 뒤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결승전 티켓은 두 장과 전남 영암까지 가는 왕복 버스 티켓이 제공되며 경기 당일 좌석은 전 경기가 잘 보이는 G석 또는 H석에 마련된다.
24일 오전 7시 호텔에서 출발해 오후 3시에 시작되는 결승전 관람 이후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
23일 단 하루만 마련되는 패키지로 가격은 8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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