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 인터넷을 통해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궈징징 알몸 투시 동영상이 유포됐고, 일본 사이트에까지 급속히 확산됐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지난해에도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바 있다.
궈징징의 약혼자인 홍콩 재벌 3세 훠치강은 "인터넷에 가짜가 많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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