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은 "단편영화다운 패기와 개성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나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창호 감독이 이끄는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에는 장률 감독, 박흥식 감독, 저스틴 러너 감독, 이하나 프로듀서가 포함됐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4~9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며 본선에 진출한 5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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