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삼성NX100 해외 언론 호평 잇따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3 11: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달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광학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 에서 삼성NX100이 사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NX100이 아이-펑션(i-Fn) 렌즈 기능의 우수성과 사용의 편리함 등에 힘입어 전 세계 IT 전문 미디어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NX100은 급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으로 C넷, 파이낸셜 타임즈 독일 등 해외 유수의 미디어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과 더불어 호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넷는 삼성 NX100에 대해 "사용도 편리하지만 창조적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카메라"라고 평했다.

파이낸셜 타임즈 독일은 "한국의 전자제품 제조업체가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탈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분석가들은 이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달 21일에서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광학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 행사에서도 삼성 NX100에 대한 호평은 이어졌다.

삼성은 NX100의 아이-펑션 렌즈에 대한 해외언론 및 전문가들의 호평과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가치와 사용자 요구에 맞는 보다 다양한 아이-펑션 렌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이미징 전문 브랜드로의 위상 확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사장은 "삼성NX100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세세히 표현하는 창조와 표현의 도구"라며 "올해 초 선보인 NX10에 이어 NX100을 히트 상품화하고 지속적인 NX 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카메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