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딜러 대표단 본사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3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자동차는 미국 딜러 대표단이 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차 경영진과 미국 시장의 쏘나타 판매현황을 점검하고 올 하반기 출시될 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에쿠스의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화성시 남양연구소로 이동해 이들 차량을 시승했다.

스캇 핑크 뉴포트 리치 현대(Hyundai of Newport Richey) 딜러 사장은 "쏘나타에 대해 문의하려고 대리점을 찾는 고객이 매달 700∼800명에 달할 정도"라며 하이브리드와 2.0 터보가 출시되면 도요타 캠리를 뛰어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