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곽정완 부사장 유임

  • 임기 2011년 10월 12일까지 연장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지적공사는 13일 곽정완(55, 사진) 부사장이 유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곽 부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10월 12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

곽 부사장은 광주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적공사에서 관리처장, 감사실장, 경영전략실장, 경기도본부장, 사업이사 등을 지낸 뒤 지난 2008년 공사 역사상 처음으로 부사장에 올랐다.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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