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011년 10월 12일까지 연장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지적공사는 13일 곽정완(55, 사진) 부사장이 유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곽 부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10월 12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 곽 부사장은 광주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적공사에서 관리처장, 감사실장, 경영전략실장, 경기도본부장, 사업이사 등을 지낸 뒤 지난 2008년 공사 역사상 처음으로 부사장에 올랐다.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