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심 속에 등장한 르노 F1 머신

  • "시속 350km의 짜릿한 질주 직접 확인하세요"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5일 앞으로 다가온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지난 9월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르노 F1 팀의 머신을 전국 5개 지역 순회 로드쇼 '르노삼성 뉴 SM5와 르노 F1의 새로운 만남'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 로드쇼를 통해 뉴 SM5와 르노 F1 머신 R29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린 로드쇼 모습.

한편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경주 대회다. 오는 10월 22~24일에는 국내 최초로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최고 시속 350km의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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