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로엔케이, 대표이사 횡령배임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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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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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로엔케이가 대표이사 힝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21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4.94% 떨어진 706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케이는 이날 이기호 전 대표이사와 정재창 현 대표이사, 관련 임원인 홍종구 그래핀코리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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