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배구단은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구현'을 신조로 삼고 있으며 모기업 KT&G의 '사랑의 햅쌀 나눔' 계획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박삼용 인삼공사 감독은 "매 시즌 뜨거운 성원을 보내는 연고 지역 복지단체 가족들과 어려운 처지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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