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는 최근 SBS '자기야'녹화장에서 "벌써 둘째를 임신했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 안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둘째 임신은 결혼 1년 만의 일로 MC 김원희가 "좀 쉬지 그랬느냐"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비키는 또한 "남편은 까딱하면 서로 남이 될 수도 있지만 아들은 평생 내편이 될 것"이라며 "남편보다 아이가 1순위"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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