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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브랜드 그린체가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당지수(GI)까지 고려한 한국인맞춤형생식 '풀무원 생식순맑은 몸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업계최초로 Low GI(Low Glycemic Index, 저당지수)인증을 획득,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당지수까지 고려한 생식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나트륨함량이 0mg인 무나트륨생식으로 짜게 먹는 식습관을 지닌 한국인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발아현미, 검정콩, 흑미 등의 국내산 자연원료에 팔라티노스,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유산균(PMO 08), 표고버섯균사체, 현미곡류효소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영양고른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생식업계 최초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섭취불균형과 각종 스트레스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사람, 건강한 체형관리를 원하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 1일 1~3회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2개월분에 26만원이다.
한편 저당지수(Low GI)란 음식이 섭취 및 소화되는 과정에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속도가 느린 것을 말한다. Low GI 제품은 동일한 칼로리라도 체내에서 천천히 소화되고 느리게 흡수돼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효과도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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