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이 투자유치를 위해 25일부터 11월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안토니오, 일본 도쿄 등을 방문한다.
강 시장은 제조업과 문화산업 분야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최근 효자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3D산업을 수주하기 위해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외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강 시장의 미국과 일본 방문에는 한국광기술원, 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동행해 광주시의 특화산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샌안토니오시를 방문해 30여년 간의 우호교류를 기념하고 증진하기 위해 건립한 '광주의 정자' 준공식에 참여한 뒤 샌안토니오시와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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