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는 개인타이틀 홀더와 최우수 신인의 상금을 지난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각각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최우수선수(MVP)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폴크스바겐의 2011년형 티구안 TDI(4500만원 상당)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해까지 MVP는 2000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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