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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가 ‘구르메 20 서밋 뷔페(Gourmet 20 Summit Buffet)’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참가국들의 대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11월 한달 간 진행된다.
닭고기와 야채를 와인으로 조려낸 프랑스 대표요리 '꼬꼬뱅'을 비롯해 '라따뚜이', '에스카르고(달팽이요리)' 뿐 아니라 중국 최고의 보양식 '불도장', 러시아의 돼지고기 바베큐 '샤슐릭', 터키의 '쉬쉬케밥' 등 17개국 약 40여 종의 메뉴를 주간 별로 다르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이용요금은 런치 5만 7000원, 디너 6만1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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