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막내 박민혜, 내달 결혼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4인조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의 막내 박민혜가 결혼한다.

박민혜는 25일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달 30일 11살 연상의 음향 엔지니어 김영일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박민혜씨의 신랑이 될 김영일씨는 여러 가수들의 공연에서 음향 감독으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