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당초 이달 말까지 가동될 예정이던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 선유도공원의 월드컵분수 등 7곳이 내달 14일까지 물을 뿜는다.
서울시는 시민이 신청한 음악에 맞춰 분수를 연출하고 사연도 소개해주는 달빛무지개분수의 이벤트도 연장기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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