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영재 560명 관찰추천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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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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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관찰추천제로 영재 560명을 선발, 내년부터 교육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교사 추천과 영재성 검사, 면접 등을 거쳐 영재로 선발되면 연간 100시간 이상 발명이나 수학, 과학 등을 별도로 집중 교육받게 된다.

분야별 선발인원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내 미래인재육성과 과학영재교육자료실에 탑재된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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