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2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준비와 진행에 협력하는 협약을 28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맺는다. 양측은 일본 나고야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총회에 참석 중이며, 총회 기간 체결되는 협약에 따라 자연보전총회의 홍보와 생태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