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거더 굴절형 열차 선로 전환장치’ 기술을 ‘교통신기술’로 지정했다.
국내 최초, 세계 2번째로 개발된 이 기술은 굴절형 거더를 로울러를 이용하여 구동시키는 선로 전환장치로, 기존 평행이동식(100초)에 비해 짧은 시간(15~20초)에 자기부상열차 및 모노레일 열차의 선로 전환이 가능한 기술이다.
동 기술은 지난 2006년 (주)대명엔지니어링에서 개발에 착수, 성능시험 중으로, 오는 2012년 운영 개시 예정인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에 설치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 및 정밀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 신규성, 진보성, 안전성 등 신기술 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어 2010년 10월 29일부로 교통신기술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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