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 남우주연상 원빈, 신인여우상이민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아저씨'로 열연한 원빈에게 돌아갔고 여우주연상은 '시'로 1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윤정희가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이끼'의 강우석 감독이 선정됐고 신인 남우상과 여우상에는 '바람'의 정우,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수상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