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전세계 기후변화'라는 강연에서 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환경변화 방면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난징대는 지금까지 반 총장을 포함해 10여명의 외부 저명인사들에게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 중에는 셰치메이(謝啓美) 등 중국 건국 이후 유엔에서 근무한 중국인 사무부총장 3명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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