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수석무역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G20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 만찬주'로 '루 뒤몽 크레망 드 브루고뉴'와 '캔더만 아이스와인'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 | ||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2010년 Paris Concous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부르고뉴 최고의 샴페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고 '캔더만 아이스와인'은 추운 날씨를 견디며 당분을 축적한 고당도의 포도만으로 양조한 최고급 디저트 와인이다.
수석무역 와인 마케팅 김석우 팀장은 "세계적인 행사의 공식 만찬주로 수석무역의 제품이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수석무역 와인의 인지도와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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