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에서 석탄주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7분(현지 시각) 현재 란화커촹(5.01%), 루안환능(4.74%), 헝위안메이디엔(3.73%), 윈저우메이예(3.44%), 핑메이구펀(2.74%), 궈양신능(2.55%) 등 대부분의 석탄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진공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고탄력성과 고성장성, 자산유입 기대감 등으로 원자재 전체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86포인트(1.05%) 오른 3062.85를 기록하고 있다.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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