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는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억9600만원으로 24.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3% 늘어 60억3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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