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현대자동차 박광식 상무,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권영수 상근부회장, 신창전기 손병휘 회장 |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5일 1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정부,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계, 학계 등 자동차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