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호 삼호SH투자자문 부사장은 이날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현물 포트폴리오 시스템 자동 매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투자종목을 지정하고 전략을 입력해두면 자동으로 분할매수와 리스크 관리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호SH투자자문이 자체 개발, 운용중이다. 주 부사장은 이번 강의에서 운용사례와 경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사장은 이 시스템의 특징에 대해 "시장 하락 시에는 손실을 방어하고 상승 시에는 높은 수익을 지향하는 것을 최대 원칙으로 한다" 며 " 편입된 다수 우량 종목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상승 종목을 찾아내 투자자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해가며 평생고객 자산관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장의 변동에 탄력적으로 자동 대응하며, 계좌 규모에 따라 종목별 투자금액도 자동 조정된다"며 "이익은 재투자되고 보유 현금은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자동 이체돼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병로 서울대 교수(옵투스 투자자문 대표)가 '시장을 이기는 주식알고리즘 트레이딩'이란 주제로, 권오성 드림컨설팅 대표가 '개인자산관리의 노하우'란 주제로 강연한다.사전 예약자만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이성우 기자 redra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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