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화성에 거주할 정착민을 모집한다. 6일 나사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백년 우주선이라는 프로젝트에 착수, 화성에 거주를 희망하는 지원자 4명을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전세계 지원자 중 선정된 화성 정착민 4명은 지구에서 지원하는 생필품으로 생계를 유지해하게 된다. 하지만 지구로 되돌아 올 확률은 희박하다는 전망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