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먼에서 6일 열린 국제연축제에서 초대형 연"하이미얜바오바오(海绵宝宝)"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있다. 샤먼에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국제 연축제에는 총 11개 나라에서 20개팀이 참가해 화려한 연날리기 경연대회를 가졌다. [샤먼=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