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재홍 건축본부장을 포함한 건축사업본부 130여명은 오전 9시부터 인천시청을 중심으로 중앙시장 및 중앙공원 일대 약 2km 거리를 청소했다.
한양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어려운 이웃 연탄나누기, 김장담그기, 자선바자회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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