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는 시세이도의 대표적인 헤어케어 브랜드로 2006년 일본 출시 후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손상을 케어해주는 효과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2008년 샴푸 및 컨디셔너 시장에서 1위(인테지 SRI/ Monthly 기간 2008년 1월~10월 데이터/In Bath Care)를 차지한바 있다.
츠바키 헤어케어 시리즈는 윤기를 더해주는 샤이닝 라인과 손상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주는 데미지 케어 라인으로 라인별 6종씩 총 12 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성분인 ‘고순도 츠바키 오일 EX’는 여성의 모발을 가꾸고 지켜준다고 알려진 동백오일을 시세이도의 과학으로 한층 더 진화시켰다고.
국내 첫 론칭하는 츠바키는 오는 13일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CJ 올리브영’에서 만날수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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