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불멸 온라인'만의 스토리를 최초로 경험할 수 있다.
조승기 엔도어즈 마케팅본부장은 "테스트에 많은 유저들이 참가해 주셔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MMORPG를 찾고 공감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며 "비공개 테스트인 만큼 유저 분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윤태구 기자 ytk573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