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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섭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장 |
이날 특위는 라응찬 전 회장 등 경영진 3인방을 제외한 이사회 멤버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위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차 회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와 함께 특위는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특위 업무를 보좌하도록 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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