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현재 113곳인 '농산어촌 체험마을'을 2014년까지 14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을별로는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현재 76곳에서 92곳으로, 산촌생태 체험마을이 29곳에서 38곳으로, 어촌 체험마을이 8곳에서 10곳으로 각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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