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012년 중국 톈진(天津)시 복합문화단지인 '문화중심(文化中心)'에 톈진 2호점을 열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롯데백화점은 25일 이철우 대표이사와 런쉐펑 톈진 부시장, 리퉁 텐진레청(天津樂城)부동산유한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중심 내 쇼핑몰 '톈진 갤럭시몰'에 입점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