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르노삼성차는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웹사이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http://www.saferoad-safekids.com)의 누적 방문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개설된 이 사이트는 매월 평균 2만명, 연간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표적인 교통안전교육 사이트로 자리 잡아 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