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에스케이씨솔믹스는 2일 삼성전자와 185억5953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Si-Wafer)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1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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