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현재 국내 대규모 워터파크개발사업 시공 및 기종 납품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스파와 워터파크를 결합한 사업모델도 추진 중이다.
서희건설은 국내 레저시설의 기획·개발·시공 관련 전문기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워터파크 유지보수사업도 시장규모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돼 있지 못한 상태로 관련분야의 전문 인력을 충원해 자산개발팀을 신설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