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금융ㆍ원자재주가 하루 만에 반락하고 신흥산업주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7분(현지시각)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14포인트(0.53%) 내린 2860.72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주와 원자재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는 반면 대부분 차스닥에 상장돼있는 신흥산업 관련주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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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7분(현지시각)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14포인트(0.53%) 내린 2860.72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주와 원자재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는 반면 대부분 차스닥에 상장돼있는 신흥산업 관련주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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