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성북구 동선동에 공동주택 286가구 짓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09 08: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 304-2 일대에 총 28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동선제2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1만5644㎡ 부지에 최대 용적률 233%를 적용해 평균 16층 이하의 아파트 286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85㎡이하 251가구, 85㎡초과 35가구이며 이 가운데 49가구는 40~60㎡이하의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