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글라데시 의류공장 화재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북쪽으로 25㎞ 떨어져 있는 공업지역 아슐리아의 의류공장에서 14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시민들이 몰려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하밈그룹 소속의 10층짜리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최소 25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목격자와 현지 언론이 전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