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제품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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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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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미오징어’와 ‘조미쥐치포’에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시중에서 유통 중인 대형마트 PB(Private Brand)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관계 당국이 해당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금지시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삼성테스코가 (주)세민수산과 선홍수산식품에 위탁 생산 및 소분해 판매하는 ‘참조미오징어’와 ‘조미쥐치포’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부적합 제품은 유통식품 안전관리 수거·검사 계획(서울특별시 양천구청)에 따라 검사한 결과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각각 유통기한이 2011년 3월 12일과 2011년 5월 27일까지인 제품 172.8kg과 235.26kg으로 현재 삼성테스코 측은 진열 및 판매를 중지하고 대장균이 검출된 당해 제품 전량에 대해 회수 조치 중이다.
 
 한편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나 취급·판매점은 섭취를 중단하고 이를 삼성테스코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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