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R8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이윤리(전남일반)가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이윤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끝나면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R8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이윤리(전남일반)가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이윤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끝나면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