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국 최초로 ‘가축분뇨 액비 이력 추적제’를 실시한다. 농가당 가축분뇨 발생량과 수거량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운송차량도 상시감독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분뇨의 발생에서부터 수거, 처리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확인체계를 갖추는 셈이다.
가축분뇨 처리비용은 t당 9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려 현실화하기로 했다. 광역 집중처리장은 시설규모를 늘려 처리비율을 40%에서 8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개방형 돈사도 밀폐형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131만4000t의 가축분뇨 중 79.5%인 1045t을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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