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출시된 이 제품은 최근 하향세를 보이며 정체된 한국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의 혁신적 리더십에 맞게 기존 위스키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컨셉과 새로운 연산으로 선보여 출시 초반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 제품은 프리미엄 트렌드와 고급화, 세분화되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섬세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연산인 19년산으로 개발됐다.
또한 최신 유행을 추구하면서도 뚜렷한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지닌 3040 세대를 상징하는 '위버스타일(Über Style)' 디자인을 채택해 그동안 임페리얼이 추구해 온 변화와 혁신을 제품 전체에 반영하고 있다.
병의 측면을 견고하게 감싼 실버 프레임 장식은 심플한 바디라인을 강조해 당당한 남성미를 보여 주며, 투명한 글라스의 전면과 후면에 양각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은 현대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임페리얼은 '임페리얼19 퀀텀' 출시와 함께 임페리얼 브랜드의 혁신적인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고의 품질과 함께 12, 17, 19, 21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울트라 수퍼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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