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정체와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대책 TF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대책 TF팀은 상시 체제로 운영하면서 매일 시내 전역의 교통상황을 점검해 교통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관련 기관과 전문가, 언론매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습 정체·혼잡 지역을 상시 모니티링하는 한편 문제점을 집중 분석해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게다가 교통대책 TF팀은 앞으로 교통 체증 및 혼잡이 빚어지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정보센터, 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교통통신원 등을 통해 교통 상황을 파악해,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곳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바로 개선한다.
대구시 곽영길 교통정책과장은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시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외국인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교통대책 TF팀을 신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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