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탈리아 로마 주재 칠레 대사관 앞에 경찰관들이 서 있다. 이날 칠레 대사관과 스위스 대사관에서 소포 폭탄이 터져 이를 열던 담당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가 설명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도 허위 신고가 들어와 경찰은 모든 대사관에 조사를 명령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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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탈리아 로마 주재 칠레 대사관 앞에 경찰관들이 서 있다. 이날 칠레 대사관과 스위스 대사관에서 소포 폭탄이 터져 이를 열던 담당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가 설명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도 허위 신고가 들어와 경찰은 모든 대사관에 조사를 명령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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