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격해진 골 세리머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26 19: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포토> 과격해진 골 세리머니

 

박주영이 지난 23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 루이2세 경기장에서 열린 FC소쇼와 2010-2011 정규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뽑아낸 다음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던중 부상을 당해 아시안컵 출장이 좌절되자 위험한 골 세리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8년 3월 24일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맨체스터 나니(오른쪽)와 동료인 웨스 브라운(왼쪽)이 골 세리머니를 하며 좋아하는 모습.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